불안한 오늘을 위한, 고전에서 배우는 삶의 태도 - 2500년 영향력 성인 공자, 맹자, 순자
춘추전국시대라는 거대한 혼란의 소용돌이 속에서, 어떻게 하면 인간이 인간답게 살고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 수 있을지 고민했던 세 거인 - 공자, 맹자, 순자. 이들은 '유가'라는 하나의 뿌리에서 나왔지만, 시대적 상황에 따라 서로 다른 처방전을 내놓았습니다.공자 (기원전 551~479, 춘추시대) : 유교의 창시자이자 모든 유학자의 스승맹자 (기원전 372~289경, 전국시대) : 공자 사후 약 100년 뒤에 태어나 공자의 사상을 '이상주의적'으로 계승, 체계화순자 (기원전 298~238경, 전국시대) : 맹자보다 늦게 활동, 유교 사상을 현실적이고 '현실주의적'인 관점에서 재해석 성인(聖人)들의 의외의 모습, "실패자들의 연대기"우리가 추앙하는 공자, 맹자, 순자는 당대에 화려한 성공을 거둔 승리..
2026. 3.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