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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Daily Project

언제쯤 다시 사람들과 부대끼며 살게 될까

by 마지노마드 2020. 12.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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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두기라는 생소한 말이 이젠 너무 익숙한 단어가 되어버린 요즘.
점점 사람들이 많지 않은 곳을 찾게 된다. 가끔 들르는 대형 마트에서도 사람들이 모여 있는 코너는 피해서 돌아가게 된다. 이러다 이런 상황도 익숙해져버리는게 아닐까 걱정이 되기도 한다.
지하철에서도 사람들이 많으면 다음 차를 기다리게 되고 혼자가 익숙해지고 여럿은 불편해져 버린 한 해.
그런 2020년이 저물어 간다.
일 년이란 시간이 이렇게 빨랐나?
언제쯤 다시 사람들과 부대끼며 살게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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