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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Daily Project

아빠가 지은 집

by 마지노마드 2020. 1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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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국 도둑 때문에 아빠가 지은 첫집에서 우리는 아파트로 이사를 했다. 명절 때 모든 가족이 성묘를 다녀왔나 할머니댁에 다녀왔나 .
집에 들어와 미닫이 문을 열었는데 작은방이 약간 열려 있었다. 이 때 모든 가족이 놀라 서로를 쳐다보며
막내 고모가 함께 살고 있었다.
해리 살 때 고모가 결혼을 했구나.
오징어 탈을 쓴 사람들이 집 앞까지 함사세요를 했던 사진이 있다.

파란색 대문집
화진이네 집이었는데 큰 캐가 늘 집에 가는 길목에서 내 심장을 얼어붙게 만들었다. 그 골목을 지나다니는게 너무 무서웠다. 집에 가는 길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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