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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한게 있으면 바로 지르는 스타일이었다.
그래서 집에 뭐가 참 많음.
엄마는 늘 말씀하셨지~
대체 뭐가 이렇게 많냐고.
불편함을 싫어하고 도구나 물건을 구매해서 좀 더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일 하면 좋지 아니한가?
그게 내 신념이었지.
그런데 반대로 내 꿈은 미니멀리스트다.
절대 이룰 수 없는 꿈인가
미니멀리스트라는 단어가 나오기 전부터 나는 그런 공간을 꿈꿨다. 죽을때 이삿짐 차 따라 올 수 없으니 살면서 가볍게 지내고 싶은게 내 꿈.
인도 여행하면서 더더욱 바래왔던건데 참 쉽지 않다.
지금은 미니멀리스트를 꿈꾸는 맥시멀리스트라고 해두자. 미니멀리스트를 꿈꾸지만 또 사고 싶은게 생겼네. 아~ 어떻게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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