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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Daily Project

넘버원 취미는 플래너 쓰기 지금 수집 노트 일상 여행 다이어리

by 마지노마드 2020. 1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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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장 좋아하는 시간.
플래너를 펼쳐놓고 빈 공간을 채우는 시간이다.
오전에는 오늘 할 일을 체크하고 계획하며
저녁에는 하루를 마무리하며 오늘 있었던 일을 기록하고 일상의 조각들을 붙인다.
영수증, 티켓, 명함, 메모지, 포스트잇, 택, 스티커 등등
하루를 보내며 나를 스쳐지나간 흔적들을 고스란히 보관한다.
나의 최애 취미이자 이제 일상의 일부분이 되어버린 행위다. 작은 루틴 하나가 일상을 단단히 채워주는 느낌. 한 개인의 역사를 관통하는 줄기가 되어간다.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평생 해 나갈 나만의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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