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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오면 참 좋은게 너무 많이 오면 참 난감하단 말씀. 저번에 비가 쏟아질때도 그랬는데 말이지.
언제 또 이렇게 눈이 오겠어라는 마음으로 많은 사람들이 눈사람을 만들어대는군.
잠시 마음이 동요되었지만 나가지 않는걸로.
대신 테라스에서 잠시 올해 첫 눈을 만끽했다.
아직도 2021이라고 쓰기가 어색한 시기.
자꾸 2020이라고 썼다 지우길 반복한다. 미련이 남는걸까? 아무래도 아쉬운 해였겠지. 하지만 지나간건 지나간대로 그런 의미가 있으니 놓아주자.
이 눈이 그동안 쌓인 세상의 많은 아픔과 슬픔을 모두 덮어주었으면 좋겠네. 토닥토닥 따뜻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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